윤석열,김건희 벼락맞고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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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성격 아니고 평소에 차분한 스타일인데 윤석열,김건희 뉴스만보면 쌍욕이 나옵니다.
오늘자 속보랍시고 나온게 김건희가 많이 지쳐있다고 그래서 앞으로 덜 나댄다고 니미 시발 이딴게 속보가되나 마포대교에 가서 지가 뭐라고 경찰한테 지시를 하고, 어딜가든 센터에 서서 사진을 찍고 그걸 대통령실 사진에 계속 공개해놓고 이제와서 덜 나댄다고
5000만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구도 김건희를 뽑은 사람이 없습니다. 남편이 대통령일뿐 김건희는 민간인 입니다. 그런데 이 민간인이 대통령 인사에 관여하고 공당의 공천에 개입하고 주가조작을 해도 압수수색 한 번 받지않고 무혐의 입니다. 지금 나라꼴 개같이 만들고 있는게 바로 이 민간인 김건희인데 이제와서 덜 나댄다고
나이 쳐먹고 결혼하더니 아내한테 잡혀살면서 스스로를 로맨티스트 애처가라고 생각하고 있는 퐁퐁남 윤석열은 대통령 자격도 없는 공과 사도 구분 못하는 그저 덜떨어진 인간일뿐입니다.
언제까지 이 쓰레기 부부보면서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건지 진짜 짜증납니다. 임기초반 공정과 상식을 그렇게 말하더니 이젠 부끄러운지 이 말도 안합니다. 대한민국 너덜너덜 걸레짝 만들고있는 이 년놈들 진짜 벼락이라도 맞고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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