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권익위 부위원장 전 세계가 K-반부패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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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주도 권익위 부위원장 "전 세계가 K-반부패 열광"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 종결을 주도했던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전 세계 사람들이 'K-반부패'에 대해 열광하고 있다"고 'K-반부패'를 국제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실이 권익위로부터 제출받은 지난달 30일 제18차 전원위원회 회의록에서 정 부위원장은 "참석하는 마지막 회의가 될 것 같다"며 "권익위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여러차례 했고, 자신이 없어도 꼭 실현됐으면 하는 것 중 첫 번째가 'K-반부패'"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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