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권익위, EBS이사장 '5천원 식권' 수사의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붕붕붕B인천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4-10-17 22:16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직원들과 5천원 식권 구내식당 식사한것도 수사 김건희 명품백하고 주가조작은 놔두고 에라이~ 김건희 씨 명품백 수수 사건을 종결 처리한 국민권익위원회가 5천 원짜리 구내식당 식권을 구입, 직원과 식사한 유시춘 EBS 이사장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여사 무혐의 처분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오늘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는 김 여사 명의 계좌 6개가 시세조종 범행 이용됐다고 판단돼, 계좌주인 김 여사도 범행을 인식하고 가담했는지 여부를 계속 수사했지만 혐의를 인정하기 어려워 기소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37214&plink=ORI&cooper=DAUM 이전글XBOX 포르자 호라이즌 4 스탠다드 9,900원 얼티밋 19,900 24.10.17 다음글이거 봤다면 아재.JPG 24.10.1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