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수 이준석의 100분 토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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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수가 얼마 안되서 괜찮아 뉘앙스 ㅋㅋㅋ
명태균이 사무실에 출근하지도 않으면서 가져간 돈.
- 한달 약 450만원 - 2년간 9천 500만원 - 수당까지 포함
아주 많은 돈인데요 준석이에게는 껌값이나 봄.
이 개장수야 그렇게 반띵한 것 자체가 불법이야.
와 ... 이준석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부패했네요.
생각 자체가 썩음.
완결성 언급하면서 이번 사건을 축소하려고 하더니 이제 말도 안되는 논리로
방어하네요.
더 역효과 날 것 같은데...
팸코X들 100분 토론이 아니라 이준석의 100분 강연이었다고 함 ㅋㅋㅋ
저런 놈을 좋다고 추종하는 팸코X들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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