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신랑이 맞고 싶은가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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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하면서 아빠 왈 저게 전투력이 높아~ 포악하면 잘 싸우잖아~엄마랑 비슷한거야! 아들 왈 아아~ 엄마랑 같은거야 포악하구나~
이것들이...!! 둘다 가서 머리를 쥐어뜯어놨더니
아빠는.. 봐~ 엄마처럼 포악하자나~ 아들은.. 안아픈데~안아픈데~
둘다 저녁밥 먹기 싫은가 봅니다. 확 머리털을 다 뽑아버릴까부다..🤬
ㅎㅎㅎ 모두들 맛저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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