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중인 자녀 먹이려고 소고기 훔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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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시달리던 엄마가 암 투병 중인 자녀에게 먹이려고 마트에서 소고기를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가 선처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민생 완전 파탄 났네요
경제 외교 민생 박살나고 있는데 헌재야 뭐하냐 빨리 탄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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