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대체율 43%' 국민연금 여야 합의에…시민단체 규탄 목소리
페이지 정보

본문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시민단체가 여야의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 합의를 무책임한 졸속 합의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합의안이 이행되면 노후 빈곤 대책으로써 국민연금이 기능을 ...
바로가기
바로가기
- 이전글'국내 게임산업 매출 3.4% 성장한 23조 원’ 콘진원, '2024 대한민국 게임백서' 발간 25.03.17
- 다음글“헌법재판소, 오늘(17일) 중 윤 대통령 탄핵 선고기일 지정 촉구” (민주당) 25.03.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