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한강'으로 보는 대한민국 블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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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블랙리스트 만든 정부, 한강 소설도 ‘사상검증’ 정황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옛 문화부 우수도서) 선정·보급 사업 심사에서 5·18을 다룬 작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 등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을 다룬 도서들이 다수 배제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강은 소설 <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770417.html
한국당의 뻔뻔함... 봉준호 블랙리스트 올려놓을 땐 언제고 "패러사이트(기생충) 같은 영화는 보지 않는다" -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체제 전복의 내용을 담고 있는 전형적인 좌파 영화" - 자유한국당의 한 의원 2019년 5월, 한국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던 영화 <기생충>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반응은 철저한 무시 그리고 '좌파 영화' 딱지였습니다.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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