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점수 높게 주려다 애꿎은 19살 공시생 자살한 사건 결말 .jpg
페이지 정보

본문
1.19세 남자분 부산광역시 교육청 공무원 시험에서 필기 3등으로 합격함 근데 갑자기 행정실수라고 불합격이라 통보받음
2.충격받고 기절까지해서 응급실 갔다가 가족 안보는 사이에 자
3. 단순 합격 번복으로 자살한게아니라 필기로 10점이상 차이나는데 면접에서 떨어진거라 크게 충격받은듯 4.교육청에 물어봐도 어쩔티비
5.당시 기사뜨고 면접을 조졌겠지 이런 댓글많이달림 근데 면접으로 10점이상 차이나게 이긴게 이상함 알고보니
7.근데 진짜 잔인한건 그 사위랑 19세 공시생이랑 같은 면접이 아니었음 사위만 면접으로 점수 더받아서 올라가면 티나니까 다른 조에서도 면접으로 필기 이기고 올라간 것처럼 조작하는과정에서 공시생보다 10점 낮은사람을 면접합격한것처럼 꾸며서 19세 청년이 떨어진거고 자살한거
유족들은 2년가까이 시위하고 법정싸움함 면접관 징역1년 직위해제 , 번복 문자보낸 주무관 1개월 정직 채용담당자인 계장 과장 2개월 감봉 사위랑 청탁한사람은 어케됐는지 후속기사 올라오지도않음
청탁 받은 사람이 말단이 아니라 간부일 가능성이 큰데 ..
번복 문자 보낸 단순 연루자를 더 조지네 ..
|
- 이전글속보) 뉴진스 하니, 국감 출석 하겠다 ㄷ..jpg 24.10.10
- 다음글곽튜브는 한달간 잠수네요 24.10.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