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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점수 높게 주려다 애꿎은 19살 공시생 자살한 사건 결말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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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상도트롯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4-10-1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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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있었던 19세 공시생 자살 사건 











1.19세 남자분

부산광역시 교육청 공무원 시험에서 필기 3등으로 합격함

근데 갑자기 행정실수라고 불합격이라 통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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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충격받고 기절까지해서 응급실 갔다가 가족 안보는 사이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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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순 합격 번복으로 자살한게아니라 필기로 10점이상 차이나는데 면접에서 떨어진거라 크게 충격받은듯







4.교육청에 물어봐도 어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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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당시 기사뜨고 면접을 조졌겠지 이런 댓글많이달림

근데 면접으로 10점이상 차이나게 이긴게 이상함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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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육청간부출신의 초등학교교장이 자기 사위가 필기를 (꼴지로)합격하자







주변동료에게 부탁을 해 미리 면접문제를 알려주게 하고, 유리한 질문을 했었다는 거고



점수 또한 사위한테 의도적으로 좋게 줘서 합격을 하게 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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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근데 진짜 잔인한건 





그 사위랑 19세 공시생이랑 같은 면접이 아니었음

사위만 면접으로 점수 더받아서 올라가면 티나니까





다른 조에서도 면접으로 필기 이기고 올라간 것처럼

 조작하는과정에서

공시생보다 10점 낮은사람을 면접합격한것처럼 꾸며서





19세 청년이 떨어진거고 자살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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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은 2년가까이 시위하고 법정싸움함





면접관 징역1년 직위해제  , 번복 문자보낸 주무관 1개월 정직





채용담당자인 계장 과장  2개월 감봉 

 






사위랑 청탁한사람은 어케됐는지 후속기사 올라오지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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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gdrip.net/587851997


 





 


 


 


 






청탁 받은 사람이 말단이 아니라 간부일 가능성이 큰데 ..


 


번복 문자 보낸 단순 연루자를 더 조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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