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이 만화애니과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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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열심히 다니며 실력을 쌓는 중입니다. 만화과는 국립대가 몇 군데없는 게 아쉽습니다. 학원비도 만만찮은데 등록금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하네요. 그래도, 그림이 좋아 열심히 하는 아들이 기특하고 고맙습니다. 청소년기에 진로를 명확히 하고 열정을 쏟는 무언가 있다는 건 다행스런 일이니까요.
아들 동의없이 몇 장만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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