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일 역체감 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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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소프트)클로징
자차는 약하게 밀고 당기거나 살짝 놓으면 알아서 닫혀서 차 흔들림 없이 부드럽고 조용해서 좋은데
가끔 지인 차나 택시를 타면 거의 이 기능이 없어
습관대로 하다보니 항상 문이 안닫혀 다시 열고 닫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가족도 항상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없을때 제일 적응하기 힘드네요.
오늘도 아6 택시 타는데 문 안닫혀서 다시 열어서 닫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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