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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자랑 겸 베트남 3번째 여행 후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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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린이
댓글 0건 조회 438회 작성일 24-10-0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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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베트남 여행 중 느낀점은..

 

낮에 카페에서 죽치고 수다 떠는 사람은 다 남자다.

밤에 음식점 및 술집에서 수다 떠는 사람의 대부분은 남자다.

 

호객행위에 응하면 항상 상태가 안좋다.

불법이거나, 인테리어가 낙후 되었거나, 거리가 멀거나

 

한국인들이 하는 곳은 20~50%비싸다.

하지만 그만큼 서비스와 쾌적함이 좋아서 더 지불할 가치가 있다.

 

베트남 여자들과 남자들 중 잘생기거나 예쁜사람 하루에 한명 볼까말까다.

 

시급이 1.5천원이라 1달러만 줘도 좋아한다.(팁 많이 받는 곳 제외)

 

택시타고 멀리 이동하면, 3시간 기다리라고해도 좋다고 기다린다.

 

낮에는 운전할 때 빵빵 거리지만 밤에는 쌍라이트로 수신한다.

신호는 무시하라고 있는거다.

 

모든 것에 정품을 기대하지마라.

 

싼 곳에서는 너무 많이 깍지마라.

재미삼아 깍은 돈이 1시간 시급일 수 있다.

 

문신은 과학이다.

전신 문신한 한국 사장에게 카드결제한다하니 8%수수료로 더 달란다.

 

한국말하는 직원에게 팁을 주기보다는 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팁을 줘라.

한국말 잘하는 직원은 월급 3배 정도 더 받는다.

 

3번째 가니 길거리 풍경도 지겹네요.

호텔은 쪽바리가 하는 곳인데 장사가 안되는지 직원 더 많고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미카즈키 리조트)

 

딸들 마음속 1위는 사이판이라고 하네요.

괌보다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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