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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친윤 검사들, '항소 포기'를 '외압 의혹' 만들어 . . 자신들 '조작 수사' 드러날 것 우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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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션자이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5-11-1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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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 노만석 퇴임, 윤석열 ‘즉시항고 포기’ 가담 의혹 남기고 떠나
- 친윤 정치검사 집단행동, 난동 수준… 외압 프레임 스스로 조작
- 검사 집단행동은 불법인데 기소권 믿고 제 식구 감싸기
- 검사징계법 폐지해야… 작년 8월에 관련 법 이미 발의했어
- 보완수사권 노린 검찰 기획… 이번 사태로 명분 사라져
- 대장동 수사 “남욱 진술 번복·녹취 조작 드러나… 국조·특검 불가피
- 구자현 대행, 기획통·조직 안정형… 검찰권 남용 반성하던 인물

 

 

 

  

◎ 진행자 > 그렇다면 앞으로 박 의원님은 검찰 선후배들이 아직 많이 있지 않습니까 연락이 옵니까 검찰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혹시 내부에

◎ 박은정 > 검찰에서 직접적으로 이제 연락은 오지 않고 건너서 전해 들으면, '이번 기회에 판을 좀 바꿔 보자.' 검찰청 폐지되고 이렇게 검찰이 수세로 몰려 있었는데, 이 특정 사건에 대한 항소 여부에 대해서 보수 언론이나 국민의힘이나 이런 세력들과 같이 합심해 가지고 검찰 개혁을 저지시키려는 것이 가능 하지 않나. 이런 움직임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 총력을 다해서 여기에 지금 올인하고 있다. 그렇게 들었습니다.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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