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왜 저래?" 트럼프, 9·11 추모식에서 건강 이상 징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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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건강 상태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최근 9·11 테러 24주기 추모식에서 그의 오른쪽 얼굴이 비대칭적으로 처진 모습이 포착되며 뇌졸중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지난 11일 버지니아주 알링턴 펜타곤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한 트럼프는 오른쪽 입꼬리가 축 처지고 얼굴 표정이 비뚤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 장면은 사진과 영상으로 온라인에 빠르게 퍼지며 논란을 키웠다. 특히 한쪽 얼굴의 처짐은 뇌졸중의 대표적인 신호로 알려져 있어 많은 이들이 그의 건강에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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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버지니아주 알링턴 펜타곤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한 트럼프는 오른쪽 입꼬리가 축 처지고 얼굴 표정이 비뚤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 장면은 사진과 영상으로 온라인에 빠르게 퍼지며 논란을 키웠다. 특히 한쪽 얼굴의 처짐은 뇌졸중의 대표적인 신호로 알려져 있어 많은 이들이 그의 건강에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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