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건희 여사 무혐의.. 명품백, 우호관계, 접견 위한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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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이날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김 여사가 최 목사로부터 2022년 6∼9월 받은 300만원 상당의 디올백, 179만원 상당의 샤넬 화장품 세트, 40만원 상당의 양주에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다는 게 검찰 결론이다.
우호관계 접견수단 ㅇㅈㄹ 한다 와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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