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소자와 결혼한 여자변호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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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gye.com/newsView/20240829511441OutUrl=naver 정숙은 “1980년생이며, 11년 차 변호사인데 사실 ‘돌돌싱’이다”며 “부모님조차 혼인신고를 두 번한 사실을 모른다”고 털어놨다.
가족도 모르게 혼인 신고를 한 데는 사연이 있었다. 정숙은 “수감 중이던 의뢰인을 사랑하게 돼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연을 전했다. 당시 교제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혼인신고를 할 정도로 열렬한 마음이었지만, 결국 같은 해 재판으로 이혼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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