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징병제 주장하면 개꼰대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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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 지방의 여자들은 매우 건강하고 민첩하니, 이들에게 포를 쏘는 연습을 시켜(중략) 성을 지키게 한다면 남자 병사만 못지 않을 것이다" - 송시열 송자대전 제131권
대개 고공과 솔정의 규례에 대해 고찰해 보니, 예전에 변방을 방비하던 때 야인들이 수시로 침입해 와 소란을 피우므로 변방 고을에서는 여름이나 겨울 할 것없이 성(城)을 지키면서 대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온 고을의 남녀가 노소 귀천을 막론하고 모두 성안에 있으면서 각자 주둔지를 지켰는데, 지금의 여포수(女砲手) 제도 역시 그때의 제도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 현종개수실록 12권 5년 12월 30일
여성 징병제 갑자기 2찍들이 들고나오던데
여성징병제야말로 조선시대때 이야기하는 개꼰대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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