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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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약하고 왔습니다. 서울 내에서도 위치도 안 좋고, 오래됐지만 내 집은 하나 있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매수를 했습니다.
결정은 스스로의 몫이고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저에게 있습습니다. (떨어지는것도, 올라가는것도 모두 제 선택의 결과)
매수 이유 사실 1번보다 2번의 이유가 매우매우 컸습니다...이제 혼자가 아니라 아내가 있어서 짐도 2배인지라....이삿짐센터에서 다 해줘도 너무 힘들어요...
1. 낡고 오래된 집이라도 나의 보금자리가 있기를 바랬습니다. 2. 자취생 시절 자취방을 이사하는 것 조차도 너무 귀찮았습니다. 이사가 너무 힘들어서 매수를 하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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