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에게 6천만원짜리 빌라를 사줬을 때 20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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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딸들에게 평수 작은 빌라를 각각 하나씩 돈을 증여해서 사줬습니다. 목적은 가로정비주택인데, 동의 40%에서 머물러 있어서 반포기 했습니다.
그 와중에 전세로 살던 사람이 나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월세로 바꿔서 올렸더니 다시 전세로 사시는 분이 월세로 산다고하네요 ㅋㅋㅋㅋ 근데 월세 구조로 만들어 주는게 나쁜 거 같지 않습니다.
월세는 30만원입니다.
매달 저축하는 금액 (30만원 = 300,000 원) 월 이자율 (연 3% = 0.03/12 = 0.0025) 저축 기간의 총 개월 수 (20년 = 240개월)
이렇게 하니깐
20년 뒤에 금액이 약 98,490,599원이네요. 월세를 올린다고 가정하면 1억이 훨씬 넘는 금액이네요.
증여해서 주식 투자만 해줬는데 부동산으로도 미리미리 증여해놓으면 개꿀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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