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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폄하 관련 인터뷰 서울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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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민사랑후니
댓글 0건 조회 572회 작성일 24-09-2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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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기자도 아니었고, 민씨랑 기존 친분이 많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카카오 이사로 가기로 내정된 상태...

 

사우디 국부펀드, 싱가포르 투자청 
두곳의 지분이 모두 포함된 카카오엔터.
 
신우석의 돌고래유괴단은 카카오엔터 자회사...
 
뭔가 피프티사태때의 워너사를 보는듯한 뒷배가 떠오르네요.
 
아직은 속단하기 이르지만 이제 내일부터 이 문제때문에 시끄러울껀데, 그와중에 카카오 이름 거론된다면 굉장히 의심스울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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