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고양이 춘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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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산지 5개월이 되어가네요.. 무럭 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날이 시원해 져서 창문을 열어 놓으니 자꾸 방충망에 매달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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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산지 5개월이 되어가네요.. 무럭 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날이 시원해 져서 창문을 열어 놓으니 자꾸 방충망에 매달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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