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에게 6천만원짜리 빌라를 사줬을 때 20년 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어린 딸에게 6천만원짜리 빌라를 사줬을 때 20년 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어거스트
댓글 0건 조회 550회 작성일 24-09-26 03:31

본문


초딩 딸들에게 평수 작은 빌라를 각각 하나씩 돈을 증여해서 사줬습니다.

목적은 가로정비주택인데, 동의 40%에서 머물러 있어서 반포기 했습니다.


 


그 와중에 전세로 살던 사람이 나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월세로 바꿔서 올렸더니 다시 전세로 사시는 분이 월세로 산다고하네요 ㅋㅋㅋㅋ


근데 월세 구조로 만들어 주는게 나쁜 거 같지 않습니다.


 


월세는 30만원입니다.


 


매달 저축하는 금액 (30만원 = 300,000 원)


월 이자율 (연 3% = 0.03/12 = 0.0025)


저축 기간의 총 개월 수 (20년 = 240개월)


 


이렇게 하니깐


 


20년 뒤에 금액이 약 98,490,599원이네요.


월세를 올린다고 가정하면 1억이 훨씬 넘는 금액이네요.


 


증여해서 주식 투자만 해줬는데


부동산으로도 미리미리 증여해놓으면 개꿀인거 같네요.





(아.. 서울 물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CODE404 / 대표 : 이승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30, 9층
사업자 등록번호 : 456-03-0165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의정부호원004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지혜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485
어제
3,636
최대
3,702
전체
1,026,088
Copyright © PONO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