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4억 집..하루만에 팔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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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더 받고 싶었지만.. 직전 최고가 18억에 팔아 4억 손해본 금감원장님께 애도를.. 앞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은 47평 아파트 한채에서 좁고 고통스러운 인생을 사시겠군요. 이제 본인소원대로 헌법에 다주택 금지조항 넣고 싶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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