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또 만찬 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웨더후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4-09-23 18:1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이런 물난리 처음"…젖은 가구 말리고 흙탕물 치우며 힘겨운 복구(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40년 동안 이 마을에 살면서 이런 물난리는 처음이에요"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이동. 호우특보가 내려진 주말 사이 400.6㎜의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마을 곳곳에서는 복구 작업으로 분주했다. 조만강과 접한 마을은 많은 비가 내리면서 물이 범람해 김해에서도 피해가 컸던 지역이다. 이날 찾은 마을은 도로와https://v.daum.net/v/20240923121928878 물난리인데 이재민 생각하면 아쉽네요 ㅠㅠ 이전글인천공항 숨은 편의시설.jpg 24.09.23 다음글새홀리기 비행샷 24.09.2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