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기사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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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블레스크지 기자의 마지막 문단이 정말 좋았음. 이렇게 기사를 맺음
그의 아내(김건희)에 대한 기소여부를 결정한 이들은 모두 윤석열의 전 동료들이었다 그리고 김여사의 변호사는 또 다른 전직 검사였고, 더욱이 윤 대통령의 전직 부하다. (ai 번역기 3개 돌려가며 확인했던 내용임)
즉, 한국기레기들은 절대 안쓰는 기사....한국은 검찰공화국이라 김건희가 수많은 범죄 혐의에도 기소도 안되는건 윤석열이 검찰출신이고 그 밑에 검사들은 김건희 기소도 못하고 김건희 변호사조차 검찰출신이라고 꼬집으며 기사를 맺음. (야당의 주장이라고 앞에 썼긴했지만 기자가 봤을때도 그렇게 느꼈나봄, 기사 마지막 문단을 저렇게 썼으니) 근데...이부분도 현재 체코 현지 기사에선 삭제됨.
사기꾼년....개같은 촉법성괴년 언제까지 버티나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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