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 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애들 동남아 보내려다 소송까지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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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 상품화 논란이 일었던 ‘언더피프틴’을 제작한 크레아 스튜디오 대표 서혜진이 소송을 당했다. 서혜진 제작사측은 한국과 일본에서 방송이 무산되자 태국 등에 방송 송출을 계획하면서 출연진에게 동남아 활동까지 부추긴 것으로 알려졌다.
'언더피프틴'은 만 8세부터 15세까지 어린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K팝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처음부터 큰 비판을 받았다. 참가자들에게 성숙한 메이크업과 의상을 요구하며 성인 아이돌의 기준을 강요했다는 점에서 아동 성 상품화 논란이 불거졌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70개국에서 59명의 어린 소녀들이 참여했으며, '미스트롯' 제작진이 기획해 화제를 모았으나 결국 방송 취소라는 좌초된 결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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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피프틴'은 만 8세부터 15세까지 어린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K팝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처음부터 큰 비판을 받았다. 참가자들에게 성숙한 메이크업과 의상을 요구하며 성인 아이돌의 기준을 강요했다는 점에서 아동 성 상품화 논란이 불거졌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70개국에서 59명의 어린 소녀들이 참여했으며, '미스트롯' 제작진이 기획해 화제를 모았으나 결국 방송 취소라는 좌초된 결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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