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의사들이 응시한다는 미국의사 시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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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실기시험과 3차 시험에 합격하고도 실제 레지던트 인터뷰 제의를 받고 통과하는 이들은 800명 중 단 25명에 불과하다. USMLE 응시생 이모(31)씨는 얼마 전 미국으로 진출하는 것을 포기했다. 미국으로 건너와 USMLE 2차 실기시험과 3차 시험까지 합격하고 수련할 병원에서 인터뷰 제의가 올 것만 기다렸지만 미국 병원들은 이씨를 인터뷰 대상자로 선택하지 않았다.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아야 안정권인데 70점대의 낮은 점수 받은 게 악재였다.
시험 다 붙어도 인터뷰 대상자가 안되면 끝인가보네요 경기의사 회장도 석열이랑 같은 부류인가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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