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다녀온 기념품
페이지 정보

본문
조니워커 블루라벨 1L, 카발론 솔리스트, 로얄살루트 21년 융캉제 산책하다 충동구매(NT$9760)
금문고량주 58도짜린 '대만 18일 맥주' 사러 시먼딩 까르푸 갔다가 역시 충동구매(NT$720)
나중에 좋은 사람들 집에 놀러오면 그때 까기로하고 일단 킵
무엇보다 18일 맥주 맛나데요.
4박5일 동안 숙소에서 이거 저거 마셔봤는데, 다른 캔맥주들이 '선어회'면 이건 '활어회' 정도의 차이랄까 아내와 수다떨며 치파이랑 같이 먹으니 무한흡입도 가능하겠더만요.
|
- 이전글명절엔 전이지요 24.09.17
- 다음글토레스EVX 바닷가가서 에어컨 틀고 누워서 놀았네요. 24.09.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