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트론 가서 러닝 벨트백 사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러닝할때 스마트폰과 워치조합으로 운동중입니다. 스맛폰을 손에 들고 뛰니 여간 불편해서
벨트 암 가방등 다 고려해보고 오늘 하남 데카트론 가서 다 착용해봤습니다.
혼자 가서 다 해보고 결론은 저는 단기러닝이라 러닝 스마트폰 벨트 베이직2로 구매했습니다.
착용해보니 생각보다 쫀쫀하고 나쁘지 않아 바로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국방색과 핑크밖에 없어서 그냥 국방색으로 집어왔습니다.
귀돌이는 가을에 쓰려고 미리 샀습니다. ^^
데카트론 러닝화도 생각보다 많이 있고 신어보았지만
ks900 가볍긴 했지만 쿠션은 생각보다 약했습니다. 세일할때나 사보려고 합니다.
이제 스맛폰을 이제 넣고 뛸수 있으니 내일부터 스맛폰 넣고 뛰어 보겠습니다. |
- 이전글프랑스인들이 경악한다는 한국 빵 ㄷ..jpg 24.09.14
- 다음글전설의 라면상무 사건.jpg 24.09.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