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은 물에 풍덩, 벌타 받고 3타째 '홀인'..26년 만에 ‘홀인쓰리’ 진기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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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26년 만에 ‘홀인쓰리’의 진기명기가 나왔다. 저스틴 로워가 17번홀에서 ‘홀인쓰리’를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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