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가 폭파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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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년전 오늘 독립운동가 김익상 의사께서 당시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를 살해하고자 조선총독부에 수류탄을 던진날입니다. 아쉽게도 그 폭탄이 조선총독집무실이 아니라 비서사무실이라 실패로 끝나긴 했지만....
바로 다음해는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기이치를 암살하려 하였으나...그마저도 실패...
사형을 선고받으셨고 20년 옥살이를 하다 일본놈한테 끌려가셨는데 시신과 그후 처리는 정확하지 않답니다.
1962년 최고등급 건국훈장이 추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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