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입장 전문을 봤는데 그냥 말도 안되는 떼쓰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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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하이브 를 존중한 적이 없으면서
우리는 존중해달라
우리가 해달라는 대로 해달라
이건 떼쓰는 것 밖에 더 되는건가 싶네요.
심지어 어떤 행사든, 시상식이든 하이브 언급 한 번 없이 그 놈의 대퓨님 언급은 수도 없이 하고는
지금와서는 '하이브를 믿을 수 없다' 면서 말하는 건 결국 뉴프티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가장 가관인건, '하이브가 지금 일하는 방식은 정직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라고 하는데,
뭐가 정직한거고, 뭐가 올바른 건지 왜 뉴진스 맴버들이 결정해서 대중에게 말하는건가 싶네요.
그리고 하이브가 비인간적인 회사 라고 대놓고 말하는데, 지들 활동하는 비용 다 대준 건 하이브 라는 건
0.0000001 도 생각이 없는 것 같네요.
이건 수납을 당하기 전의 발버둥인건지, 대놓고 '우리 수납해줘' 라고 하는건지
좀 이해가 안될 정도로 황당한 입장표명 이네요.
그리고 막말로 뉴진스 맴버들이 하이브 소속 타 팀들 무시 한 건 없는 일이고, 하니가 무시 당하는 건
너무 억울한 일이고 애들인데 너무 모순적인 입장을 밝혀서 보면서도 측은지심 보다는
'민희진이 시킨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막말로 그렇게 활동자금 돈 퍼주고 활동 도와줬는데 뉴진스 맴버들 입에서 '방시혁 의장님' 이야기 한 번을 한 적이 없었는데,
역지사지로 내가 하이브 최상위 이사급 이어도 '얘네들은 뭐지' 싶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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