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인스타나 게시판에 자전거 가격이 뭔가 이슈가 많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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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전거 타는 사람 전체가 사치성 소비를하는 그런사람들로 보여져서 안타까울때가 많네요. 제가 자전거를 타서 그런걸수도
운동, 취미에 대해선 개개인이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을 감당하는게 맞고, 빚을 내가면서 자전거를 구매하는 상황이 아니고서야 타인의 지출이 욕을 먹을 이유는 없어보이는데, 이러한 생각조차 제가 자전거를 타고있어서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ㅎㅎ
저는 제 나름의 마지노선으로 105급 + 알루프렘 + 카본휠 로 5년이상타는걸 계획하고있는데.. 계획성있게 제 지출수준에 맞게 하는데 뭔가 기분나쁘면서도 내가 기분나쁜일은 아니다 싶기도 하고~
싱숭생숭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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