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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 긴급 디올백 증거인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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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민경
댓글 0건 조회 518회 작성일 24-09-09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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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 준 사람이 주거침입 스토커 라더니.

 

디올백 준 사람이 북한 간첩이라더니.

 

디올백 준 사람 체면 때문에 받았지만 돌려 주려고 했는데 

비서가 ㅂㅅ이라 깜빡함 이러더니.

 

디올백 공직 배우자가 받아도 된다고 온갖 곳에서 ㅂㅅ짓 하게 만들더니.

 

디올백 받은 거와 다른 디올백 검찰에 제출하고도 

검찰이 시리얼 번호 없어 본사에 문의 확인 받았다 쉴드 쳐주고.

 

디올백 받은 범죄자 찾아가 조사하는 저세상 수사법을 보여주고.

 

그리 고생해서 받은 무혐의.

 

왜 

최목사가 청탁 목적이 아니란 결론 내고 넌 무죄 받았으니.

검찰에 제출된 디올백 돌려 달라고 하면 

법으로 막을 방법이 더이상 없고.

 

걸리는건 너무 많고. 그치.

 

그 디올백이 그 디올백인지 만천하에 뽀록나는게 두렵겠지.

 

그러니 급하게!

거니측 '디올백 국고 귀속 의견서 제출' 이 G랄 중.

 

탄핵, 추방, 국고 환수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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