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특급' 레오·실바 내년에도 뛸까…구단은 '동행' 기대
페이지 정보

본문
19일 외국인선수 신청 마감…V리그 뛴 선수는 시즌 후 신청 현대캐피탈의 레오(왼쪽)와 GS칼텍스의 실바[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바로가기
바로가기
- 이전글내란이 기쁜 최상목 가족.jpg 25.03.15
- 다음글이낙연 줄탄핵 줄기각 다 이재명 책임. 25.03.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