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하고 사무실 출근 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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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이별을 받아들이고 항상 땅만 쳐다보고 걷고 답답해서 한숨을 크게 쉬고 표정이 막 울꺼처럼 같은 울상이라 사무실 직원들이 불편해할까봐 화장실에 들려서 스마일 표정 연습하고 웃으면서 인사 하고 출근해요 아무렇지 않는것처럼 하는 제자신이 너무 안스러워서 더 힘드네요 이별에 힘든 모든 분들께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잘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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