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출입 제한 종묘 영녕전 신실 열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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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두번만 개방되는데…김건희, 차담회 날 '보물' 종묘 영녕전 신실도 열었다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 국가 사적 종묘에서 외부 인사들과 '차담회'를 진행하기에 앞서 종묘 영녕전(보물 제821호) 신실도 둘러본 사실이 확인됐다. 최근 국가유산청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523084sid=103
18연 이래도 쉴드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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