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월 5천만 원 버는 남편 "'돈값' 했으니 육아는 면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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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소득 5천만 원의 고소득 외벌이 남편이 집안일 및 육아 분담 문제로 아내와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뜨거운 논쟁을 낳고 있다. 사업가인 A씨는 아내에게 매달 1500만 원의 생활비를 지급하고 가사 도우미까지 고용했음에도, 아내가 육아를 공동으로 분담할 것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불공평하게 느껴진다"고 호소했다.
A씨는 "사업은 정신줄 놓으면 망한다"며 쉴 때조차 일 생각을 해야 하는 자신의 상황을 강조했다. 그는 아내가 소설가 지망생으로 현재 수입은 마이너스 상태이며, 성인 ADHD로 인해 육아와 집안일을 힘들어한다고 설명했다.
A씨는 "아이 어릴 때 애착 형성하는 게 중요한 건 알지만, 사업이 정신줄 놓으면 망하는 건 삽시간"이라며, 아내는 회사 일 이후엔 일 생각을 전혀 안 하고 같이 잘 지내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말이나 가끔 평일에 아이를 데리고 키즈카페에 가는 등 육아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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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사업은 정신줄 놓으면 망한다"며 쉴 때조차 일 생각을 해야 하는 자신의 상황을 강조했다. 그는 아내가 소설가 지망생으로 현재 수입은 마이너스 상태이며, 성인 ADHD로 인해 육아와 집안일을 힘들어한다고 설명했다.
A씨는 "아이 어릴 때 애착 형성하는 게 중요한 건 알지만, 사업이 정신줄 놓으면 망하는 건 삽시간"이라며, 아내는 회사 일 이후엔 일 생각을 전혀 안 하고 같이 잘 지내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말이나 가끔 평일에 아이를 데리고 키즈카페에 가는 등 육아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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