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공개매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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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면 충분"…이마트,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미달에도 상폐 추진 이마트가 지난달 중순부터 진행한 신세계푸드 공개매수에서 목표치의 29%에 해당하는 주식을 확보했다.목표치에는 미달했지만 이마트는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을 의결할 수 있는 특별결의 의결권을 확보하게 되면서 신세계푸드의 상장폐지를 추진한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진행한 신세계푸드 공개매수에 총 42만5천206주가 청약했다. 이마트가 기존에 예정했던 목표치(146만7천319주) 대비 약 29%에 해당하는 수치다.신세계푸드 최대 주주인 이마트는 이번 공개매수로 지분율이 55.47%에서 6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333
시장에서는 이마트가 이번에 제시했던 공개매수 단가가 실제 기업가치 대비 낮다고 지적했다. 당시 이마트는 공개매수가로 발표 전 주가 대비 20% 할증한 가격인 4만8천120원을 제시했다. 이번 공개매수가는 신세계푸드 자산가치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주가순자산비율(PBR) 0.59배)에 불과해, 저가 공개매수에 대한 주주들의 반발이 컸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특별결의를 처리할 수 있는 70% 이상 의결권 지분을 확보함에 따라, 별도의 2차 공개매수 없이 예정대로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절차와 방법에 따라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한다"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함과 동시에 향후 절차 진행 과정에서도 주주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자진상폐 95% 조건인데 73%로 마감 됐습니다. 주식교환으로 끝날거 같은데 하는짓 보면 생양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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