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모자 매너vs패션vs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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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모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새벽티였는데 동반자가 모자를 안썼고 모자를 안쓴다고 뭐라 하던게 그 시작이었어요.
한명은 매너로써 써야한다 다른 한명은 안전상의 이유로 써야 한다 또는 그냥 햇빛으로부터 막기 위해 쓰는거다
근데 뭘 들어봐도 설득력이 있는건 없었습니다.
그냥 골프가 매너게임으로 포장하고 있고 그래서 긴바지, 카라있는 티, 모자 이런걸 암묵적인 룰인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찾아보니 안전상의 이유는 그저 눈으로 날아오는걸 챙으로 보호하기 위해서 쓴다 그럼 선글라스 쓰면 안써도 되나 차라리 그게 더 안전할텐데 하늘에서 머리로 떨어지는 공은 모자속에 보호커버를 쑤셔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
피부 보호가 목적이면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는 썬크림으로 안되나
그럼 반바지나 청바지는 안되고 긴바지만 입는 이유도 안전상의 문제인건지..
이러한 의문들은 예전부터 늘 들던 생각이었는데 그러려니 넘겼었는데요. 차라리 동반자에 대한 패션매너로 쓰이는거라면 납득이 되었을겁니다. 옷은 보통 소속감이나 신분 등을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하니까요. 군대에서도 모자는 거의 의무적인 착용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정작 골프장에선 그런 규정은 없다고... 안쓰시는 분들도 많고 안전상의 이유라면 보안경이나 보호 헬멧도 강제하지 않았겠냐고 되묻네요. 바지도 반바지 많이 입고 하신다고 뒤에 가리키는데 몇몇분들이 반바지를 입고 계시네요.
참 알수없네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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