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만석 후임에 구자현 서울고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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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검차장
첨부터 구자현이 했어야. 추미애 장관 대변인 출신
문재인 정부 초기에 법무부 탈검찰화를 논의했던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산하 법무·검찰개혁단장을 지내 검찰 개혁 관련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추미애 전 장관 시절에는 법무부 대변인을 맡았고 대검·중앙지검·법무부를 두루 거쳤습니다.
윤석열 정권 때 법무연수원 유배됐던 인물
추장관 보좌하던 시절 법무부 브이로그
https://youtu.be/yoU2Goyw2GYsi=lqaAK7cErzcyoEAA
李정부 첫 대규모 검찰 고위급 인사…신임 서울고검장에 ‘尹정부 좌천’ 구자현 이재명 정부의 첫 검찰 고위간부 인사가 25일 단행됐다. 윤석열정부에서 좌천됐던 인사들이 대거 복귀하며 전 정권에서 중요 보직을 맡았던 일부 인사들은 ‘한직’으로 분류되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등으로 자리를 옮겼다. 법무부는 이날 대검검사급 검사 33명에 대한 신규 보임(18명) 및 전보(15명) 인사를 29일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첫 https://v.daum.net/v/20250725155243002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한 후엔 대전고검·광주고검 차장검사,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등 요직에서 먼 자리를 전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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