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한길 "윤석열, 독방서 죽어가…트럼프 면회하라!"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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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출신으로 보수 성향 유튜버 활동을 하는 전한길 씨가 한국 방문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파격적인 면회 요청을 해 정치권과 보수 진영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전 씨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독방에 감금돼 죽어가고 있다"며 면회를 간곡히 호소했다.
전 씨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을 통해 자신을 '대한민국의 찰리 커크'라고 소개하며 미국 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던 것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도 지난해 12월 3일 '반국가 세력 척결 및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 씨는 "좌익 세력인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적 보복을 당해 현재 윤 전 대통령이 구치소 내 1인 독방에 감금되어 있으며, 인권이 유린된 채 점점 죽어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하며 충격을 안겼다. 이에 따라 그는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다 감옥에 갇힌 윤석열 대통령을 꼭 면회해 주시길 바란다"고 읍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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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씨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을 통해 자신을 '대한민국의 찰리 커크'라고 소개하며 미국 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던 것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도 지난해 12월 3일 '반국가 세력 척결 및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 씨는 "좌익 세력인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적 보복을 당해 현재 윤 전 대통령이 구치소 내 1인 독방에 감금되어 있으며, 인권이 유린된 채 점점 죽어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하며 충격을 안겼다. 이에 따라 그는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다 감옥에 갇힌 윤석열 대통령을 꼭 면회해 주시길 바란다"고 읍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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