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 성인 자녀들과 같이 살아서 (47평은) 좁고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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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강남 2주택자) :
1채는 자녀에게 양도 하겠다.
아니,
자녀 양도 증여 않고 팔겠다.
성인 자녀들과 같이 살아서 (47평은) 좁고 고통 스럽다.
하지만 공직자 신분 감안해서 내놨다.
얼마에
응 지난 실거래가 보다 4억 더 높게
최근 거래 18억 --->우리집은 22억
400억 자산가도 K부동산 4억은 못참지.
부동산 가격 상승이
가계 대출 확대를 부추기기 때문에
내 집은 4억원 더 비싸게 팔아서
가계 대출 확대를 더~ 부추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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