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승민 딸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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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교수 '유승민 딸' 유담…"경험 없이 경력 '만점' 받아" 28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립 인천대 국정감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1)씨가 인천대 교수로 채용되는 과정이 공정했는지를 놓고 논란이 벌어졌다. 유 교수는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75855sid=100
진선미, '유승민 딸' 인천대 교수 임용에 "이런 무경력은 처음 봐"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승민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딸 유담 씨가 인천대 교수로 임용된 것과 관련해 "31세의 유 교수가 무역학과 교수가 된 것에 이의 제기가 많이 있다"며 "임용된 무역학과 교수를 다 찾아봤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57900sid=100 "논문 질적심사 18.6점에 무경력" 유승민 딸 교수 임용 갑론을박 진선미 의원, 31세 유담씨 인천대 교수 임용에 "1차 심사 심각" 김용태 의원 "프레임 안돼"…인천대 총장도 "절차 문제 없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씨(31)가 국립 인천대 교수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14716sid=102
28일 국감에서 "31살의 유담씨가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가 된 것에 이의제기가 많다"며 "임용된 무역학과 교수를 다 찾아봤는데 이렇게 무경력자는 1명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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