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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뱃살 걱정하다 발명 신개념 국자로 대통령상 받은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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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구름 작성일 24-09-04 19:42 조회 39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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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자는 국물 음식 위에 뜨는 기름을 빠르게 버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요,

기름이 있는 국을 좋아하는 아버지의 뱃살을 걱정하다 고안한 발명품이라고 합니다.

이 국자는 들어 올리면 물은 아래쪽으로 빠지고 기름만 남게 된다고 하는데,

삼계탕에 뜬 기름 150밀리미터를 숟가락으로 걷어내면 21분 넘게 걸리지만,

김 군이 고안한 국자로는 2분 33초면 된다고 하네요.

누구보다 뱃살 걱정해주는 아들 둔 김 군 아버지가 기뻐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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