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마제 올해 갈 수 있을거 같다고 했는데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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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마제 가려고 했는데 일하는 곳이랑 거리 생각해서 여의도 브라이튼 구매했습니다. 여의도 임장가보니 지하철 및 재건축, IFC와 더현대 등으로 떠오를 일만 남은거 같더라고요. 제 아래쪽에는 반기문 총장이 삽니다. 2년~4년 뒤에 아이유님 쫓아 이동해야겠어요. 하여간 조언 주신 것들 때문에 자산을 많이 늘릴 수 있었습니다. 모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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