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조명 받는 박근혜 업적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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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검사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이 처음 맞붙은 2012년 대선 때 벌어진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수사팀장을 맡았다. 이후 윤 검사장이 박근혜 정부에서 좌천을 거듭한 것은 이와 무관치 않다는 것이다. 윤 검사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댓글 사건을 수사하다 2014년 1월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에서 대구고검 검사로 발령났다. 특별수사통으로 명성을 쌓아온 그에게 항고 사건 등을 다루는 고검 검사 자리는 좌천이었다.
다만 거기서 문통을 만난게 함정 ㅠㅠㅠ 이렇게 보면 운명의 장난이란게 있나봐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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