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장관 인사가 점점 실패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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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부무 장관 정성호, 행안부 장관 윤호중 거기다 국방부장관 안규백까지... 하나같이 현직 의원에 나름 전문가()로 평가되서 세웠건만... 내란청산이란 임무에 대해선 전혀 일을 하고 있지 않네요.
정성호...이 인간은 검새들의 하수인이 되서 그냥 검찰이 떠먹여주는 자료만 읽는 앵무새로 전락했고.. 오히려 검찰개혁의 최대 걸림돌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죠.
윤호중...대통령이 대놓고 쪽을 주는데도 실실 쪼개면서 일도 제대로 처 안하는건 기본이고 이번 경찰인사에서도 마약수사 무마건으로 관련된 놈을 승진인사에 포함 시켰죠. 근데 송영길 대표가 요청한 백경정 복귀는 씨알도 듣지 않고 있고... 빵진숙 사건 조사 지연이나, 류희림 사주건은 오히려 내부고발자들 수사만 진행하고 있다고 하죠.
그리고 안규백...이 사람도 채상병 특검 주요 용의자인 국방대총장 임기훈을 방치해 인사권 행사를 하게 만들고 오늘 매불쇼에서도 말했듯이 내란 주요종사자 핵심간부들을 승진 대상에 포함시키고 정작 소극적 저항을 한 장교나 특히 채상병 재판에서 무죄를 준 군판사들은 승진누락 榮鳴 하죠.
정말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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