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톡] 날 바짝 세운 박은빈, 칼 제대로 갈은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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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뇌'를 갈아 끼운 듯 하다. 순수한 모습으로 사람의 마음을 녹이던 변호사가, 피냄새를 물씬 풍기며 사람의 심장을 찌르는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됐다. 펜 대신 칼을 쥔 배우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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