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에서 자영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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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타임 돌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경상도 + 자영업자로 하도 욕먹다 보니 그래도 같은 편이데 너무 미워하지마라
아니다 그러지마라 아무리 외쳐봐야.. 참 허공에 삽질이네요 ㅋㅋㅋ
한 7년전쯤인가..
적진 한가운데 있는 아군이다. 너무 싸잡아서 욕하면서 힘빠지게 하지말고 응원좀 해달라 했었는데 ㅋㅋㅋ
시간이 이만큼 지났건만... 혐오가 더 심해 졌으면 심해 졌지 나아짐이 없네요..
조만간 또 도움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글 하나 더 올리긴 해야겠지만.. ㅋㅋㅋ
당분간 떠나 있어야겠네요..
분명 사람이 좋아 함께하는 곳이었는데 쩝 씁슬합니다
낼 부터는 일이나 빡시게 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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